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병 병영생활 도움제도 (문단 편집) === 연예인의 경우 (번외) === 연예인 출신 병사의 경우도 관심병사에 들어간다. 물론 이건 좋은(?) 의미로 관심병사이다. 실제로 S급 연예인이 입대하면 육군훈련소장 서류보고는 기본이고 친히 훈련소장(★★)이 직접 선서를 시킨다거나 시상을 한다거나 하는 이벤트도 보여준다. 중간중간 지휘관과의 '''지휘계통 따위 무시한'''[* 분대장-소대장-중대장-대대장-연대장을 뛰어넘고 병사가 직접 사단장급 내지 군단장급과 만난다!] 직접 개인면담도 있다. 또한 아무래도 이런 자원은 장군급에서 관심이 직접 들어가므로 관심병사가 맞다. '''어쨌든 입대 전 직업이 특이하므로''' S급 연예인도 관심병사의 의미에 적합하고 행정적으로도 관심병사로 취급된다. 자대 배치 후에도 사단장이 직접 1:1로 케어해준다. 일반 병사는 웬만한 상급부대 소속이 아니고서는 대령 보기도 힘든 마당에 사단장이 1:1로 케어해준다는 것 그 자체가 특혜다. 사단장이 병사를 직접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S급 연예인은 군 내의 중요자원으로 관리되며 국군의날 행사 등에도 언제든 차출 대기를 해야 하므로 관심병사로 지정되는 건 당연하다. 정 이해가 안간다면 비(정지훈)가 현역병 시절 군 내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떠올려볼 것. [[신원식]] 수방사령관[* 신 중장이 대장 진급엔 실패했지만 보통 수방사령관은 대장(진)으로 통하는 보직이다.] 정도나 되어야 정지훈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할 수 있다.[* 관련 짤방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자 국방부 측에서는 정지훈이 장군들을 보좌하는 장면이라고 해명했지만, 딱 봐도 앞뒤가 안맞는다.] 대령 따위가 보좌할 수 있는 병사가 아니다. 그리고 김태희와의 무단 외박 연애로 논란을 받아 징계를 받았는데 영창은 커녕 근신 처분. 심지어는 대위 계급의 여군 장교가 사석에서는 오빠라고 불렀단다. '''장성급이 직접 연예인 병사를 독대한다는 것 자체가 일반 병사 입장에서는 충분한 특혜이다.''' 특히 [[훈련병]] 시기 훈련소장과의 독대는 1년에 몇 번 나올까 말까한 초대형 이벤트다. 이런 연예인은 장성급 및 그 가족(특히 사모나 딸)과 독대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많고 아무래도 병사 입장에서 소중한 휴가나 옷과 음식 등도 두둑히 챙겨받게 된다. 또한 S급에 가까운 연예인일수록 조중동 및 지상파 기자들과도 연줄이 닿아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연예인 본인이 범법행위(대민마찰, 음주운전 등)만 안 저지른다면 제아무리 이등병이라도, 장군들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즉 본인이 사고만 안 치면 [[구타]] 및 [[가혹행위]]가 절대로 존재할 수 없는 구조이다. 왜냐면 장군들이 연예인을 종 부려먹듯 했다가 연예인이 전역 후 [[폭로|조중동이나 지상파에 찌르는 순간]] [[인실좆|그 장군의 미래가 암담해지기 때문이다]]. 그 연예인이 장교, 부사관 등 간부가 되어도 관심간부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단기복무만 하고 나가거나 아직 장기 선발되지 않았다면 지정될 수도 있지만 만약 장기복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연예계에서 은퇴한다는 것이므로 자연히 해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